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직소퍼즐의 사진을 찍어보다.
난 직소퍼즐을 팔고 있는 회사의 온라인팀장으로 있다. 뭐 개인적으로 파는건 아니지만. 회사에서 파는 물건인데. 음. 기존의 판매이미지는 그리 썩 좋지 않다. 난 이번 기회에 판매이미지를 바꾸려고 했다. 몇몇 사진을 찍었는데 썩 맘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몇몇 사진은 맘에 든다. 그래서 난 우리 직원과 함께 바꾸기로 했는데. 우리의 훌륭한 웹디자이너에게 사진을 주기위해서. 실은 사무실에 있는 카메라로는 이렇게 찍기 어려운 똑딱이 카메라이기 때문에 내 카메라로 이런 연출을 해야만 했다. 확 뭔가가 부족한 느낌도 들고 맘에 드는 부분도 있고. 점차 점차 수정을 하면 될꺼같은데 회사에서는 매출을 증대를 위한 하나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나의 목표 지금은 열심히 월급을 받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을뿐. 많은 분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