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Food
2011년 첫 외식은 소라우렁쌈밥에서 먹었답니다.
2011년의 첫 주말에 대전 아쿠아월드에 가려고 출발했습니다. 정말 그 근처는 정말 도저히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차가 엄청나게 많았답니다. 걸어가면 분명히 가까운 거리인데, 차를 타고 가는 바람에 정말 우와~ 할 정도로 정말로 차들이 움직이지 못했답니다. 결국 주창장이 아닌 주택가 근처에 차를 놓고 아쿠아월드를 향해서 조금씩 걸어갔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와야 했습니다. 현재 2주간 무료이기에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와서 그런지 얼핏 봤을때에는 1km 이상 된 긴 줄이 늘어선 모습을 보고 아이들을 데리고 갔기 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그 긴줄을 서서 들어간다는건 정말 힘들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돌아왔습니다. 대전의 아쿠아리움이 생겨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라서 직접 가서 보려고 했지만, 점심시간도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