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교회 비판을 한다는건 아니다.하지만....
저는 무실론자. 유신론자의 개념이 아닌 중립적인 생각을 적고자 합니다. 전 그 어떤 종교를 비난하거나, 펌하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것들 적고자 합니다. 몇몇 열성적인 교인들로 인하여 많은 교인들이 욕을 먹는다고 합니다만. 전 몇몇 열성적인 교인들 이야기를 적고자 합니다. 지금은 그만 둔 회사에서의 종교 문제를 문뜩 꼭 교회를 다녀서도 아니고 회사의 일과에 영향을 준다면, 그게 회사는 아니겠죠? 회사는 돈을 받고 일을 하는 그런 곳인데 말이죠.. 그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점. 1. 직장 선배가 술한잔 하자고 하면 항상 교회 핑계 저녁에 소주한잔 할까? 직장 상사에 말을 하면..... 교회를 가야한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가야한답니다. 기도해야 한답니다. 집 형편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