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 151일 ] 쌍둥이 아빠 육아일기
이제 드이어 151일 지났습니다.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5개월이 지나고. 6개월차 되었네요 태어났을때보다 몸무게, 키도 부쩍 자랐답니다.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2배 이상은 자라고.. 손 크기도 점점 커지고 있답니다. 점점 옹알이는 많아지고 있답니다. 아빠 손와 우리 수혀니 손 크기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전혀 관심없어 보이는 수혀니... 심술쟁이 수혀니는 이제 아빠의 눈을 한번씩 피하네요. 하필 왜??? 이 시간에 소혀니는 잠을 자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소혀니는 잠에 빠져있답니다. 요즘에 옹알이를 무쪽 많이 하더니 피곤해서 잠을 자고 있네요... 잠을 자고 있을때가 제일 이쁘다고들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