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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서 새집으로 이사왔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새집으로 이사왔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새집으로 이사왔어요. 몇일전 저희 쌍둥이들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 그 병원에 이 소꿉놀이를 너무나 좋아해서 사주었답니다. 사실 예전에 소꿉놀이라고 해서 주방놀이, 과일자르기 놀이를 사준적이 있는데, 이렇게 대형(?)에 속하는 장난감을 사주기는 처음인듯 싶습니다. 사실 이런 소꿉놀이 세트는 남자아이들 보다는 여자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중의 하나입니다. 남자아이들은 4살이 넘으면 자동차,총등 약간은 무서운 놀이(?)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저희는 다행히 여자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조용히 앉아서 노는걸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생긴 집이랍니다. 2층집이랍니다. 1층, 2층에 테라스가 있고. 주차장도 있고 바깥부분만 보면 저도 살고 싶은 집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