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육아 블로거 728x90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D+377 쌍둥이들이 이만큼 컷답니다. 수혀니는 어느덧 웃으면 앞니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아랫니 2개 , 윗니 3개 나왔습니다. 아랫니 2개만 현재 나왔답니다. 쌍둥이라서 그런지 둘이 성장속도가 조금은 다르답니다. 이제 아이들이 점차 소리도 잘 지르고 퇴근후 집에오면 기어서 아빠한테 달려온답니다. 아침에 출근할때는 안아달라고 어찌나 찡얼대는지. 잠시 안아주면 회사 지각할까봐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조금씩 이유식 양도 늘어가고 있고. 이유식도 잘먹는답니다. 사진찍는건 거의 전쟁입니다. 가만히 앉아있지 않네요.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D + 370 쌍둥이들은 제법 컸답니다. 쌍둥이 육아이야기 1. 수현이는 밤 11시가 넘으면 눈이 초롱 초롱 .. 놀아달라고 조르는 바람에, 조금 힘듬. 2. 소혀니는 밤 11시가 되기 전에 잠을 자고. 아침에 9시 경에 눈을 뜸. 3. 몸무게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음. 달리볼까? 우리 소혀니 수혀니... 수혀니가 조금 빨랐구나. 엄마가 보는 드라마에 빠져 잠시 TV시청중. 평상시에는 이렇게 논답니다. 소혀니의 앙증맞은 표정을 만들어봅니다. 우리 수혀니는 뭐가 불만인지 뽀로롱한 표정을 만들었답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