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D+410 30초안에 웃겨드립니다.
수혀니, 소혀니 이제 손가락힘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이제 태어난지 410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제는 자기들끼지 장난도 치고 때로는 그 장난의 정도(?)가 넘 심한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수혀니왈~ " 왜그래? " 어쭈~ 수혀니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수현아~~ 소현이 옷 늘어나잖아. 소혀니는 지금 삐져있는 상태입니다.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잘못했는지? 잘했는지의 여부는 알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