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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의 작은 여유, 삼성 프린트 첫만남
책상 위의 작은 여유, 삼성 프린트 첫만남 최근에 가정집에 프린터에 보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잉크젯프린터의 경우 3년전 아이들 사진을 수시로 뽑아주기 위해서 20여만원이 비싸게 구매를 했다가 1년을 열심히 출력을 하다가 그 뒤로는 자주 뽑지 않다보니 잉크 색상도 점점 이상해지고, 아이들이 건들까봐 두려서 조심스럽게 보관만 하던 실정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듯합니다. 삼성 흑백레이저 프린터 ML-2165W가 있으니 아이들 사진을 뽑아주기 위해서는 잉크젯프린터를 구매를 했지만, 아무래도 고가의 잉크젯 프린터가 아닌 이상 사진을 출력을 한다고 하더라고 1년정도만 지나면 사진이 붉게 변하는 현상이 나타나서 사진을 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잉크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