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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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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Accessory [ MAS리뷰] 새로운 개념의 리뷰 전문잡지입니다. 한달을 기다려야 받을수 있는 리뷰전문잡지인 MAS랍니다. 이번달에도 여느달과 같이 MAS잡지가 날라왔습니다. 이번에 M.A.S 3호입니다 그동안 3달 동안 월마다 1부씩 받았습니다. 이번 달에도 여김없이 저에게 왔답니다. M.A.S 잡지를 받아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 주변 블로그분들중에서 받고 계신 분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M.A.S는 현명한 소비를 도와주는 매거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 달에는 아무래도 저보다는 저희 와이프가 좋아라 하는 제품들이 상당히 들어었어서 아무래도 제가 사용해볼 제품은 몇개 없는 듯합니다. M.A.S 는 국내 최고의 리뷰 매거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M.A.S 매거진 3호에는 한지민양이 수고를 해주셨네요. 어쩜 이렇게 고울수 있을지 정말 부럽습니다. 마몽드 전속모델..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너무 늦게 만들어준 크리스마스 트리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행사가 있는데 그냥 넘어가면 안될듯 싶어서 크리스마스 트리부터 먼저 사기로 마음을 먹고 바로 질러 버렸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좋아해줄지 그런 고민을 해봅니다. 결혼 후에 첫 아이들을 낳고 처음 구매를 하게 된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살줄 몰랐는데, 옥*에서 그냥 제일 잘나가면서 제일 저렴한걸로 구매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시즌이라서 그런지 주문하고 그 다음날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집에 도착해보니 뭔가 큰 박스에 집에 도착이 되어 있었답니다. 이제는 만드는 일만 남았는데, 아이들이 좋아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과감하게 구매를 해봤답니다. 올해는 산타 복장을 해야하나. 어떤 선물을 준비를 해야하나... 수 많은 고민을 ..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노하우 아내의 빈자리는 한 없이 크다. 지난 주말 아내와 함께 아이들과 처갓집에 데려다 주고 나 홀로 기차를 타고 대전으로 오는 길은 어찌나 시간이 길던지. 몇 시간도 채 걸리지 않지만.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그 시간이 왜이리 길게만 느끼게 되는지. 잠시 아이들과 아내를 처갓집에 놓고 와야하는 마음이야 아프지만, 아내의 빈자리를 확실히 느낄수 밖에 없는상황이다. 종일 아이들이 보고 싶어 사진을 예전보다 더 보게 되고. 휴대폰에 있는 영상 통화도 거의 쓰지 않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과 아내를 보고 싶은 마음에 영상통화까지 했으니 말이다. 길면 길고 짦으면 짦은 일주일 정도 있고 싶다고 하는 아내의 말을 듣고 처음에는 얼마나 당황스러운지, 하지만. 아이를 낳고 1명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