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Food
오리훈제 vs 태백물닭갈비 최후의 승자는?
오리훈제 vs 태백물닭갈비 최후의 승자는? 저희는 맞벌이를 하고 있습니다. 몇일 전 쌍둥이엄마인 와이프가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갔다왔는데, 맛이 좋아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고 싶다고 해서 퇴근후 아이들 엄마와 함께 새로생겼다는 닭익는마을에 가봤습니다. 이곳은 예전에 하늘오리(구, 하늘채)였습니다. 항상 근처에 지나가기만 했는데, 이번 기회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띠울 석갈비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찾기도 쉬웠습니다. 쌍둥이 엄마가 아이들을 어린이집으로 데리러 가는 사이에 인터넷으로 찾아봤습니다. 전국 체인점이랍니다.그런데 체인점이라고 하기에는 건물구조가 조금 독특했습니다. 조금 어두워서 전체적인 사진을 찍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7시안되서 도착을 했습니다. 앗. 저희가 첫 손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