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Food
관평동, 두루분식 돈까스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관평동, 두루분식 돈까스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회사 직장이 적극 추천으로 가보게된 두루분식입니다. 돈까스하면 보통 왕돈까스처럼 양이 많거나 혹 튀김옷이 맛있는 곳을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주변의 말에 의하면 돈까스에 대한 인식이 바뀐다고 하니 직접 방문해보기로 했습니다. 관평동은 주변에 회사들이 많아서 그런지 점심 시간이면 근처의 모든 식당들이 사람들이 인산인해합니다. 하지만, 주말은 썰렁한 느낌이 드는 동네입니다. 점심시간에는 근처에 주자장이 없기 때문에 회사에서 조금은 일찍 나왔지만, 주차는 역시 힘들었습니다. 근처을 몇바퀴를 돌어서 우연치 않게 자리가 생겨서 주차는 성공했습니다. 주차장이 없는 경우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할듯 싶습니다. 30분에 1천원 정도 하니 , 불법 주차보다는 유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