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Baby Products
나의 첫 애마, 오토바이를 몰아보다.
나의 첫 애마, 오토바이를 몰아보다. 아이들을 위해 전용차(오토바이)를 사줬습니다. 아마도 아이들한테는 첫 차입니다. 쌍둥이들이 걸음마가 다른 개월수의 아이들보다 조금은 느리다는 말에 아무래도 걸음마도구를 사주지 않아서 아이들이 늦은가 싶어서 인터넷을 찾던중에 3가지 기능이 들어가 있는 제품이 눈에 확들어왔다. 그래서 바로 구매를 해버리고 말았다. 한눈에 봐도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좋아할듯하다. 하지만. 현재는 수혀니는 무서워하는지, 근처에가지도 않는 반면 소혀니는 매일 잡고 놀고. 혼자서 안장에 태워달라고 조른다. 본 리뷰는 개인적인 평가이므로 구매를 희망하시는 분은 참고용으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구매는 개인의 몫입니다. 다른 제품들도 계속해서 리뷰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젖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