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야기 728x90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둥이 아빠 일상 2012 사진공모전/ 가을 2012 사진공모전/ 가을 올해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2012 사진공모전이 열립니다. 그래서 저도 살포시 한번 응모를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다들 응모작들이 너무나 대단하지만, 용기를 내서 살포시 도전을 해봅니다. 가을이 어느덧 지나가고 추운 겨울이 오고 있지만, 날씨는 벌써 영하의 온도이지만, 지난 가을의 향기를 잠시 느껴보고자 2012 사진공모전/ 가을에 도전해봅니다. 쌍둥이 아빠의 육아이야기/육아 일기 그대 손잡고 앞으로 달려갈꺼야. 그대 손잡고 앞으로 달려갈꺼야. D+576일 지난 추석 연휴기간 동안 처것집에 다녀왔습니다. 처갓집 근처에 절이 있어서 잠시 아이들을 데리고 갔다왔답니다. 놀이터의 경우 너무나도 충격적인 일들이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절을 갔다왔습니다. 아이들이 어찌나 잘 돌아다니는지 사진찍기가 예전보다 더욱더 힘들어졌답니다. 아이들이 어디로 움직일지 몰라서 사진을 찍으려고 폼을 잡으면 어느새 다른 방향으로 움직여서 그런지 AF기능이 있다해도 새삼 새로운 기종에 대한 열망이 더해졌답니다. 이제 제법 잘 걷는답니다. 예전에 걷는게 남들보다 느려서 너무나도 걱정을 했는데, 지금은 너무 잘 걸어서 잘 넘어지고 무릎에 흙이 묻는 날이 많아진답니다. 밖으로 데려가지 못해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아빠~ 아빠~~~ 둥이들 일상 이야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