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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Accessory

아토피에 좋다는 아토올 사용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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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에 좋다는 아토올 사용해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토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둥이 아빠도 어릴적에는 없었는데, 성인아토피인지는 모르겠지만, 피부에 조금의 이상이 온지 몇년째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몇몇 피부과에 가서 치료도 해보고, 약도 많이 먹어봤습니다. 호전되는 듯 하면서, 다시 피부에 뭔가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특히 술을 조금이라도 먹으면 피부가 확 올라오는 피부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고생아닌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토피를 고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 또한 시골에서 몇일정도 지내면 금새 낳아지는듯한데, 하지만, 도시에서 살다보니 아무래도 환경적인 요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에는 너무 짧은 반바지는 입지 못합니다.


포장 박스와 아토올 용기이 자주색으로 전면으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아토올 용기의 경우 뚜겅이 있지만,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아이들이 어디론가 이동을 시켜버려서 결국에는 찾지 못하고 이렇게 찍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딘가에 있겠지만, 언제쯤 찾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토올의 용기는 솔직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용기에 대한 디자인을 조금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부 화장품, 혹은 음료수의 경우 병 용기에 갈색으로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아토올의 경우 그런 이유에서 아토올 용기 색상과 포장스티커에 신경을 좀 써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을 위한 용기 디자인까지 신경을 써준다면, 더욱더 인기가 끌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아토올 미스트는 끈적임이 없이 산뜻하게 사용가능하며,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타임에 효과적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트러블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풍부한 영양 성분과 보습인자를 포함하여 손상된 피부의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현재 2주 정도 사용해본 결과 사용전, 사용후 사진을 찍어서 올리려고 했으나. 부위가 사진을 찍기가 상당히 어려운 허벅지 부분이기때문에 정말 난감해서 패쓰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5일정도 매일 3번 정도를 뿌려주고 현재는 저녁에만 뿌려주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몇일 사용해보니 효과가 너무 좋다고 얘기는 할수 없습니다. 아토피라는 병이 몇일, 몇주만에 치료가 되는 병이 아니기에 조금더 사용해보면 그 효과를 느끼지 않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인 스프레이 방식으로 피부에 골고루 뿌려져는 방식입니다. 적당량이 뿌려지기에 짜서 사용하는 크림방식보다는 보관, 사용에 있어서 상당히 유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끈적임이 없이 촉촉한 느낌의 미스트를 느낄수 있습니다. 아토올의 경우 알콜성분때문인지는 몰라도, 약간 소주냄새가 나는 듯한 느낌이 잠시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냄새는 1~2초면 금방 증발해서 없어졌답니다. 아토올 제조시에 약간의 아로마등 천연향을 조금 추가했으면 더욱더 부드러운 향이 발생하지 않았나 느껴졌습니다.



아토올의 경우 다움코스텍에서 제조를 하고 지엘바이오테크에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다움코스텍의 경우 오픈마켓에서 손세정제, 에멀젼,에센스, 미스트, 헤어케어, 클렌징폼,클렌징크림,오일등을 직접 제조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지엘바이오테크의 경우 천연물 유래 의약 바이오 전문기업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토올의 경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중소기업청,한밭대학교,충북대학교,서원대학교,대전테크노파크.대덕특구본부,창업진흥원,다움코스텍,주)대화약품 등과의 산학연 연구를 통해서 개발이 되었다고 합니다.  디자인 업체가 빠진게 조금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  포스트는 [ 중소기업청&충청투데이 협찬 ] 체험단으로 참여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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