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말하고 듣고 보면서 통화하는 세대) 폰에는 모두 USIM칩이 들어간다.

USIM의 가격은 SKT는 13,000원 / KTF는 8,800원.  고객들은 물어봅니다. "꼭 사야되는 거예요?"  우리의 대답은 "네. 꼭 사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USIM은 왜 필요한 것일까요???

USIM (Universial Subscriber Identify Moduie)의 정의는 범용 가입자 식별 모듈 입니다. USIM이 곧 나의 휴대폰 정보라는 것입니다. 나의 전화번호와 개인정보가 칩에 들어가 있는 것이죠.

해외 영화를 보면 칩만 바꾸어서 원하는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장면을 나오는데
이런 영화의 한장면이 아니라 USIM 카드를 이용한 휴대폰 통화인 셈이다.

이제 휴대폰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칩을 꽂아야만 쓸 수 있는거죠. 내년 3월28일 보조금이 폐지되면서 USIM도 개방화가 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USIM이 개방되면 SKT / KTF 기기 구별이 없어지고 칩만 빼서 옮겨 끼면 사용이 가능한 시대가 열립니다. 이미 외국의 대부분은 USIM을 사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뒤늦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뒤늦게 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많은 이유가 당연히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통신사들의 단합, 각 휴대폰 제조사 들의 장난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많다. USIM  카드를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어려운점들이 많다.

우선 3G가 되는 휴대폰이 있어야 한다,
또한 기존의 휴대폰은 USIM 카드를 장착할수가 없으니,
어떻게 보면 자원 낭비가 될수도 있는 일인데 ......
해외에서는 많은 휴대폰 제작회사들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삼성? 엘지? 스카이?..... 그리고 모토로라.............
USIM 카드가 우리나라의 통신 시장을 흔들만한 사건이 될련지는 두고봐야한다.
하지만 USIM 카드로 인해 변화되는건 자명한 이이다.

통신사도 개방이 될듯하다... 그럼 많은 외국 통신사, 제조사들이 오겠지만.
개인적으로 내년에 통신사가 허용이 된다면 난 지금 쓰고 있는
애니콜에서 노키아로 바꾸고 싶다.
애니콜이 나쁜건 아니지만, 구지 삼성이라는 업체는 내가 아니라도
많은 사람들이 구제를 해주는 회사가 아니던가?

또한 통신사 개방에 따라서 많은 해외업체가 들어올것이고.
지금 쓰고 있는 휴대폰 기본 요금, 통신비가  우리나라가 해외보다
비싸다고 알고 있고, 문자요금또한 과다로 청구가 된다는 뉴스도 보았다
이런 통신사는 절대 쓰고 싶지 않다
우리 나라의 기업이 문제가 있는지. 그렇게 밖에 운영을 할수 밖에 없는
정통부의 운영지침인지... 최근 기본료만 내린다고 생색내지만...

앞으로 USIM 카드 허용, 통신사개방을 하면...
앞으로 인터넷도 해외업체로 바꾸고 싶다. 툭하면 랙이 생기고
끈기고 인터넷 가입을 못시켜서 안날이 난 업체들도 많고.
이런 업체들은  지금.... 반독점이라는 언론의 비판도 있지만...

그냥 우스워서 아무 생각없이 긁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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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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