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전에 포스팅했습니다만. 몇분이 다시 올려달라고 해서 다시 올려봅니다.)

이번에는 상세히 찍고자 열심히 노력을 했습니다만.
조금 부족한면이 있어도 봐주시길 바랍니다.

슈퍼에 가면 살수 있는 꽁치캔과 김치를 이용한 맛난 요리..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던 중에 집에있는 음식을 최대한 이용하는 요리..
자취음식으로도 최고입니다.. 그럼. 또 소주한잔이 생각나겠죵..ㅋ


오늘의 재료부터 소개들어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꽁치캔를 한개를 쓸겁니다.그리고 익은김치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만 달랑 넣는 것이 아니죠~~.. 맛난 양파.. 그리고 대파 조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기본 재료 준비 완료~~
이제 한 그릇에 담에 볼까요...  손이 이쁘지않아요.. 남자손이 다 그렇죵..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짠~~~ ..
일단 냄비가 있어야겠죵...  냄비에 전 항상 양파를 먼저 깔아요..
양파를 넘 좋아하기에..푹 삶아서 먹어도 맛나잖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김치를 넣고...양파를 깔고 그 위에 김치로 덮어 주는 센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앗.. 이제는 꽁치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파.. 양파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끓이면서. 마늘다대기를 통한 맛을 맞춰주면.. 거의 끈나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는 맛나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요재료  : 냉장고에 있는 익은김치 1/3포기
              꽁치캔 , 파 20cm , 양파 1개(개인적취향에 따라 )
              마늘다대기 , 고추가루, 그외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
만드는 시간 : 10~15분 내외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안지용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ahn9890.tistory.com/trackback/1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장지영
    2007/11/20 15:5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보기보단 저맛 정말 짱입니다요~~
    남자들도 잘해 먹을수 있다니깐요 ㅎㅎ
    • 2007/11/21 22: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저도 남자입니다
      세계적인 요리사들은 남자들이라고 하던걸요~
      하지만 여성분들이 요리를 더 잘하던데..
  2. 아...
    2007/11/20 17: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걸 봐버린 순간...난 망했다.
    오늘도 마시면 5일째인데
    얼큰한 안주거리를 두고 참을 수가 없을것 같다.

    이러다 중독되면 어떻게 하지?
    • 2007/11/21 22: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금주를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3. 아짐마
    2007/11/20 18: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김치고등어조림이랑 거의똑같네요. ^^
    꽁치를 넣어도 맛있겠군요.
    고등어손질하기 귀찮을때 참고해야할꺼 같네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2007/11/21 22: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간장고등어 저도 알려주세요~
  4. 2007/11/20 19: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사진으로 볼때는 쉬워보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영 맛을 못내는 1인..ㅋ
    • 2007/11/21 22: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저도 초보 요리사입니다.
  5. 아지메
    2007/11/21 12: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
    울집 식구가 젤로 좋아라 하는것이네요..
    여기 간장이랑 설탕을 조금씩 가미하면 더 맛나요..
    • 2007/11/21 22:46
      댓글 주소 수정/삭제
      간장.. 그리고 설탕을 깜빡했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6. 2007/11/21 20: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맛있겠어요. 그냥 꽁치로 해먹어도 맛있을거 같네요
    • 2007/11/21 22: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감사합니다.하지만 얼끈한 찌게국물이~
  7. 닐바
    2007/11/22 01:4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그립네요...묵은김치와 꽁치~ 외국이라 쉽게 구할수 없는 묵은김치 님이 부러워여.. 얼마나 맛있을까
    덕분에 눈요기라도 실컷 했습니다^**^
    • 2007/11/22 12: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외국 어디신지 모르지만
      배추를 팔면 김장을 한번 담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8. 은하수
    2007/11/22 09: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멸치와다시마 육수를 내서 국물을 넣어 끓이면 더 맛이 있어요
    • 2007/11/22 12:0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멸치를 깜빡했네요..
      전 다시마 육수는 다른 음식에 넣을떄 사용한답니다
      다시마육수 만드는법좀 알려주세요~~...ㅠ.ㅠ
  9. 초단
    2007/11/22 09:2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샷떠빡... 2달째 하루도 안 쉬고 술이다...
    아 이제 숨결에서 알콜이 느껴진다. ㅠ.ㅠ
    • 2007/11/22 12: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헉.. 2달째 술만 드시면 어떻게해요
      속이 다 버려요~~
      건강을 생각해서 금주를 하시는건 어떨련지요?
  10. 2008/10/08 10: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김치가 정말 지대로 나오는데요~~
    우앙~정말 맛나겠어요^^
    • 2008/10/08 13:50
      댓글 주소 수정/삭제
      우와.사진이 제대로 안나왔는데
      좋은 평 가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맛나게 사진을 찍어야 겠어요.
      나중에 같이 하시죠.
  11. 2008/11/27 10: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랜만에 음식포스팅이 올라왔네요..
    두분이서 맛있게 드셨겠네요. ^^
    • 2008/12/01 17: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 내..

      주용파파님도 같이 사시는 분한테
      음식자주 해드리죠?...
  12. 2008/11/27 22: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맛있겠어요
    그런데 캔의 국물도 그대로 다 넣으셨나요?
    아님 국물을 버리고 꽁치만 넣으샸나요?
    • 2008/12/01 17: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캔 국물도 더 넣어서 끓인답니다.

      솔직히 방부제 처리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육식기름이 아니잖아요..
  13. 2008/12/01 16:1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묵은지와 꽁치캔의 만남
    이래서 김장은 많이 해야하죠~~^^
    • 2008/12/01 17:1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참고로 김치는 묵은지가 제일 좋아요..

      간단하게 먹을때 최고랍니다.
  14. 2008/12/01 20: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허..허헙..!!
    저 지금 냉장고에 사뿐히 앉아있는 소주 꺼내러 갑니다 -_-;
    꺄아 ~ ㅋㅋㅋㅋ

우리 한국 사람들은 김치 찌게를 자주 즐기고 또 김치가 없으면
무엇인가가 항상 허전한 듯한 느낌이 든다.

지금은 언제 어떤 음식을 먹더라도 김치를 먹지 않으면
무엇인가가 허전한 느낌이 많이 든다.

그래서인지 난 김치찌게를 항상 즐기는 스타일이다.
내가 직접 만드는 경우도 있고, 또한 같이 사는 분이 만들어주시는 김치찌게도

오늘은 오래간만에 직접 김치찌게를 만들어주기고 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남자들은 김치찌게를 밖에서 주로 많이 먹을것이다.
나 또한 밖에서 주로 먹었고, 그 맛이 입에 베어있는지는 몰라도.

남자들이 요리를 하면 맛난다고들 한다.
그 이유는 아주 아주 간단한 이유가 아닐까 싶다.
직장 생활에 있어서 점심의 경우 김치찌게를 즐겨먹는 남성들이 많은건 사실이 아닐까??
그런 맛이 길들여지있는 남성들이 음식을 만들때는 그런 맛을 찾으려고 하기때문이 아닐까..
아마도 여성분들은 남성들의 그런 노력이 사랑스럽기에 맛난다고 하는건 아닐련지.

그렇다고 집에서 먹는 김치찌게가 맛이 없다는건 아니다.
밖에서 먹는 김치찌게가 많은 조미료가 들어갔을테고.. 그 외에 맛난 재료들이 들어갔으리라.
집에서 먹는 김치찌게랑 밖에서 먹는거랑 당연히 누가 승자를 구분하기 어렵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이프를 위해 이번에 준비란 김치찌게...

이번에 같이사는 분(마눌님)을 위해서 식당에서 파는 김치찌게를 만들어보았는데
역시나 흡족한 맛이 나왔다. 난 다시다를 좋아하지 않는다.
넣으면 당연히 맛이 좋아지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난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난 그저 멸치 몇마리를 넣고 푹 고아서 그 국물에 김치를 넣고..
정육점에서 파는 김치찌게용 돼지( 사태 )를 몇개 듬성 듬성넣고,
약간의 고추가루, 파, 마늘다대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 김치. 약간의 참기름 한방울,
약간의 호박정도를 넣고 푹 끓어준뒤에 맛나게 먹는 일만 남아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만찬인가?

음식이 맛있는 곳이 어디일까?
값 비싼 레스토랑에 가서 주먹만한 음식을 먹는게 아니라
어떤 허름한 식당에 조차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는 음식이 제일 맛나지 않을까 한다.
하물며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떡복이 조차 서로 먹는게 사랑스러우니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안지용

트랙백 보낼 주소 :: http://ahn9890.tistory.com/trackback/5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주세요:: 네티켓은 기본, 스팸은 사절

  1. 2008/02/25 09: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맛있게 잘 하시네요.
    와이프께서 좋아하셨겠네요.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25)
초보 남편 요리 (29)
육아일기 (5)
일상 그리고 행복 (97)
쇼핑몰 노하우 (61)
쇼핑몰 마케팅 (58)
업계 NEWS (9)
사진촬영 노하우 (19)
쇼핑몰 창업전선 (34)
추천 여행지 (6)
돈이 되는 뉴스 (35)
포토샵 (18)
인간 관계 (10)
블로그 쉽네? (10)
사진 그리고 열정 (5)
광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