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몇 블로깅중에 오늘 본 블로그
" 디자인에 쓸데없이 태클걸지 마세요 " 의 블로그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어떻게 보면 가장 기본적인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지 않는게 현실이니 말이다.
우리 회사의 CEO되시는 분은 수년 전에 리어카로 게임시디를 팔아서 지금의 유통회사를 만드신 분이기에 그 부분은 박수를
드리지만............
본인이 입사하기 전에는 인터넷에서 공시디, 게임시디를 팔아서 어느 정도 마진을 봤다고 하는데..
전 확인된바가 없으니 알수가 없죠..
현재는 유통회사에서 문구,완구롤 오프라인에 납품하는 업무를 하고 있지만.
"남들이 하기 때문에 나도 온라인으로 팔아야 한다는 생각 "으로 인하여 상품을 팔지만 서도.
제가 이곳에서 근무한지도 언 반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 벌써 반년이라는 시간이..ㅠ.ㅠ. )
* 블로그, 까페, 웹2.0 이런 단어들은 거의 생소한 분이시니, 설득도 어렵겠죵??? *
[ 당연히 인터넷으로 물건을 산다는건 가히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죠. ]
몇몇 제품은 온라인보다 더 비싸게 납품을 받고 있으니 그저 한숨만 나올 따름입니다.
인터넷으로 물건을 사는게 더 싼 경우가 다반사...
몇몇 유통회사를 거치고 거치고 받다보니 유통마진은 그리 많지 않네요...
유통 마진이 생각보다 거품이 많다는 사실도 이곳에 와서 뼈절히 느꼈지만...
저희 CEO는 다행이 인터넷을 하지만.
인터넷으로 할수 있는건 뉴스검색, 오픈마켓에 팔고 있는 상품을 보는 정도....
어떤 경우에는 그런 점이 아주 좋습니다
상품 디자인을 하면 그 디자인에 대해서 뭐라고 못하십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디자인에 뭐라고 한다면 수정을 하고 바꾸겠지만..
전 쇼핑몰에서 상품 디자인의 원칙을 정하고 합니다
구매 타켓을 정하고 구매타켓이 좋아하는 색상, 문구로 디자인을 합니다 ( 누구나 다 그렇겠지만....)
하지만 기껏 디자인을 하면 항상 타박을 합니다.
전 눈을 감고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지금 판매하는 제품들이 그렇게 예술성을 추가하는 사진을 찍어서 올렸나.
전 절대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그냥 있는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뿐. 사진을 찍지 않는 사람이 봤을때는
제가 사진을 엄청 잘찍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봤을떄는
완전 초보 수준으로 생각합니다. 저보다 사진을 잘 찍는 사람들이 98% 이상이 되니 말이죠...
진정으로 예술을 한다면,
"그 예술성이라는 현실성 때문에 디자인이 디자인이 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사장님의 좋아하는 상품페이지는 한 상품페이지에 수 많은 상품을 넣어서 판매하는 페이지 입니다
많은 분들이 쇼핑몰을 하고 있고. 쇼핑몰을 통해 상품을 구매하지만,
한가지 상품( 같은 상품인데, 여러가지 색상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예를 한 페이지에 볼펜, 문구,완구,크레파스, 퍼즐이면 전부 넣으라고 하시죠.
한페이지에 수백가지 수천가지 상품 이미지를 올려서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 최근에는 한가지 상품이라도 사진을 여러각도로 찍어서 이쁘게 하는 추세 )
사진은 잘 찍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예술하는 사람들이 비싼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뿐 사무실 디카(똑딱이)로 찍어서 "표" 처럼 만들어서
올리라 하시죠..
"인터넷에 사진이 있으면 퍼와서 쓰고, 디카가 좋지 않으면 휴대폰으로 찍어서 작업을 하면 되잖아 "
이렇게 말씀하시죠.
최근에는 게임시디를 팔라고 하셔서 분리 작업중입니다만...
게임시디 ( 출시일 98년도~ 00년도 게임 ). 몇몇 게임 시디는 윈95, 98전용 입니다.
지난 블로그에 나와있습니다.
< 지난 블로그 보기 >
반박이며, 어떤 말을 할수가 없게 .. 뭐 그냥 어이 상실....
그래도 월급을 받아먹고 사는 직장인으로써는 어쩔수 없이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매출이 안나오면 디자인탓으로 돌립니다. 어쩔수 없는 현실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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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눌님의 입덧은 왕성하신가욜^^?
아무래도 찬음식이 입덧 가라앉히는덴 좋다는데.. 태아한텐 따뜻한
음식이 좋을래낭.. 암튼 사랑으로~ 애정으로~ 기쁨으로~ 행복으로~
슬기롭게 이겨내시길 바랄께용^^;
여전히 입덧은 언제나 왕성하답니다.
요즘에는 제가 집에서 환상의 된장찌게를 매일 매일
끓여주고 있답니다.
한끼먹을 만큼만 만들어서 언제나 신선한 음식으로
해주고 있어도 아직은 많이 부족한듯합니다.
예전에는 음식사진도 많이 찍곤 했는데..
요즘에는 밥해주고. 설겆이하고. 청소하고,
간식만들어주고, 과일깍아주고. 그러다보면.
12시가 넘는답니다...ㅠ.ㅠ.
ㅋㅋ 사장님 대략 난감이군요.
세상사는 재미가 다 그런거죠.ㅋㅋㅋ
음... 지용님의 의견 전달 방법이 맞지 않아서 그런 건 아닐까요?
CEO 되시는 분께서, 좀 연세가 있으신 분인듯 하지만
그렇다고 꽉 막힌 분은 아니신 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지용님이 의견을 제시하고 접근 하시는 방법을 좀 다양하게 바꿔서 시도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싶네요.
하다 못해,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비유라도 들이대더라도 말입니다. ^^
아..네/../.감사합니다.
저희 사장님은 나이가 40대초반이십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지는 60대이시지만.
인터넷으로 쇼핑하시고 하는데.
누가 잘못된건지 전 그저 궁금할뿐...
납품가가 인터넷에 판매되는 가격보다 더 비싸다면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걸요???
소비자와 생산자 측면에서는 오픈마켓이나 기타 온라인 쇼핑이
생기는게 좋을지 몰라도 그 중간단계에 있으신 분들이나
소규모 판매업자님들에겐 꽤 타격이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하지만. 유통회사에서는
백화점,할인마트(홈**, 에버**, 하이**)에 납품을 하니.
또 마진을 붙여서 납품이 되고. 그 쪽에서는
마진을 붙여서 팔고 있으니...
인터넷이 쌀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소규모판매업체보다는 많은 소비자들이 선의의 피해를 받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더 크답니다.
예술은 시간낭비입니다. 사진은 제품의 이미지 전달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사진으로 고객을 꼬신다 제품을보니 재고판매하신는거 같은데 수량이 제한되어있지 않으신가요? 그럼 더욱.. 예술을하시면 시간낭비입니다. ^^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예술가는 돈을 바라보고 하지 않습니다.
즉 , 예술를 돈으로 바꿀수 없듯이...
재고판매가 될지 언정 어떻게 판매를 하는가가 중요하겠죠?..... 수량 제한이 아닌 정상 제품도 있으니...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그 제품을 효과적으로
표현할수 있는 방법이 사진외에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혹시 사진없이 글만 있다면 구매율이 있을까요?
최근에 많은 판매자들 역시 동영상으로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니 이미 동영상으로 판매를 하고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예술과 장사는 다르지만요.
예술이 자꾸 끼어들어 제가 느끼는 문제점의 본질이 흐려지는 느낌인데 요점은 시간인거 같습니다. 이것저것 시간은 많이 들어갔는데 장사본능으로 바라보는 관점에서 돈이 안된다는 느낌? 그래서 사장이 표현할수 있는 유일한 단어중 예술이란 단어로 포장하여 질책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저도 사장과 항상 원투원투하는 상태라 ㅎㅎ.. 남일같지 않습니다. ^^ 지뿔도 모르면서 아무말도 안하다 끝에가서 이기모니 하면 정말 좌절이죠 ㅎㅎ..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고 보니 님의 사장님도 그렇고 저희사장님도 그렇고 본능적인 느낌 감각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 이사람이 왜 이걸 거부했을까를 좀더 연구해보는것도 정말 나중에는 큰자산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